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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ER REVIEWS

굿모닝 드라이브를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실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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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드라이브 이용 고객님들의 후기입니다

프로정신 1등 윤선생님^^

김지유

10/16/2023

어느날 민증에서 면허증으로 바뀐 나의 신분증이 지갑에서만 살고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첫차는 골동품같은 외제차이나 주차장에서 거미의 집이 되어가는 거미집을 몇년째 보험료만 내고 있었습니다.

주변에서도 “너는 차도 있으면서 맨날 택시만 타냐!!”고 하는데,, 요 몇일 태풍에 날아갈뻔 하면서 차를 타자! 운전을 배우자!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태풍치는날 집에는 가야하는데.. 택시잡기도 힘들고… 아.. 나 왜 고생하지? 하며 굿모닝이란 단어하나에 희망이 보였어요^^*

보통2주정도의 대기시간이 있었지만 운 좋게2틀뒤에 연수를 바로 시작했습니다!! 미니미니 하신 윤선생님이 미니쿠페를 타고 저를 구원해주러 오셨네요!! 설명도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운전해서 제일 가고싶은곳이 삼락공원이었지만 입구를 찾지 못했는데 윤선생님 덕분에 알고싶었던길, 네비게이션으로도 못 찾을것 같은 길, 주차까지도 이젠 제법 운전 좀 하는 사람이 됐습니다^^*

주말이고 평일밤이고 저 만나주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몇시간씩 설명 해 주신다고 목 아프셨겠어요 ㅠ 감사합니다